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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12월21일 열린 제308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의 앞날을 향한 조그만 소망’을 이야기했다.
박 의원은 “어쩌면 우리들 모두는 각자의 인생길을 쉬지 않고 걸어가는 순례자일지도 모른다”며 “동두천호라는 배가 번영과 행복의 해안가에 무사히 닻을 내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걷는 순례자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상생하는 동지의식을 가져야 한다. 실패와 절망을 극복하는 길이 바로 거기에 있다”고 했다.
이어 “도심 숲을 조성하고 꽃의 도시로 만들어 벌과 나비가 꽃향기 속에서 날아다니는 멋지고 아름다운 동두천을 만들자. 신천 맑은 물에 오리배가 오가고 아이들이 물장구치며 물고기를 잡는 동화 속 풍경 같은 동두천을 만들자. 누구나 찾아와서 머물고 싶은 도시, 모두가 기꺼이 개발에 동참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명품 동두천을 만들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도시, 자녀교육 걱정 없는 수준 높은 교육도시, 어르신들이 행복해하고 청년들이 좋아하는 동두천을 만들자. 축제다운 축제가 사시사철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이 즐기러 찾아오는 관광휴양의 메카로 만들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