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이 경기도무형문화재로 인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향인 장흥면 일영리에서 살고 있는 김기철(70)씨가 지난 11월30일 경기도로부터 무형문화재 제52호 퇴계원산대놀이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김기철 경기도무형문화재 보유자는 한 평생 나무로 탈을 제작하는 외길을 걸으며 장인 반열에 오른 ‘양주의 인물’이다.
경기도는 ‘2021년 제2차 경기도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김씨의 예술혼을 높이 사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장흥 주민들은 “김씨가 자랑스럽다”며 “남양주시의 뿌리이자 경기북부의 본가인 양주시가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줄 때”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