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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양주 도락산(440.8m)에서 2022년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빙하의 눈물 지구의 소멸’을 주제로 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인 조씨는 1월1일 추운 새벽 맨발로 도락산 정상에 올라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씨는 “지구 생명이 되살아나야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잘살 수 있다”며 “지구 생태계를 돌보는 것이 인류를 지키는 길이라는 의미로 나의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3시간25분)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광양에서 태어난 조씨는 광양~임진각 427㎞ 맨발 마라톤,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등 세계 최초 도전에 성공했고, 2019년 1월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경신 등을 거쳐 ‘초인’으로 우뚝 섰다. 상금 1억원을 사회에 기부하는 자선가이기도 하다.
한편, 조씨는 미국LA한인상공회의소 주최로 1월27일 미국 할리우드 반스델극장에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경신 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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