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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의원은 1월13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연구용역비 3억원을 삭감한 것을 강력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의정부시민이 가장 바라는 8호선 연장사업 타당성 연구용역비 3억원이 당 의석수가 많다고 하여 7대 6으로 삭감돼 답답하고 유감스럽다”며 “연구용역비를 삭감시켰다는 것은 8호선 연장사업의 필요성은 물론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300억원도 아니고 30억원도 아닌 3억원 연구용역비를 하루빨리 세워 의정부시민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여당 야당 논하지 말고 이제라도 하나되어 2월에 있을 제312회 임시회에서는 꼭 8호선 연구용역비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8호선 연장은 별가람역에서 탑석역 8.3㎞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29일 예비 국가 4차 철도망 구축사업에 간신히 끼어들어 쾌거를 불렀다”며 “교통은 지역 발전의 첫 번째 조건이며, 연구용역비는 의정부 미래가 달려 있는 중요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