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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 지방선거를 맞아 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무소속 김정겸 의정부시의원과 박인범 동두천시의원이 1월26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면서 지역 정치권 판세가 복잡해지게 됐다.
대선을 앞둔 민주당은 이날 제90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대통합을 위해 복당을 허용한다’고 의결했다.
김정겸 의정부시의원은 2020년 4.15 총선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그해 3월16일 민주당을 동반 탈당했다.
박인범 동두천시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때 무소속이던 오세창 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자 이에 반발하며 탈당한 뒤 무소속 동두천시장 후보로 출마했었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는 여론조사 경선에서 최용덕 시장에게 패배하자 5월1일 경선 불복을 선언한 뒤 5월7일 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김 의원과 박 의원이 각각 의정부시장과 동두천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 기존 시장 후보군의 불만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정겸 의정부시의원
박인범 동두천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