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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볼링연맹은 1월24일 대전 베스타뷔페 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영기 회장의 사표로 공석이 된 자리에 단독 출마한 황윤하 후보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의원 재적 25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선출된 황윤하 신임 회장은 전임 김영기 회장의 잔여 임기인 3년간 실업볼링연맹을 이끌게 됐다.
황 회장은 엘리트 탁구선수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교육체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바이에슬론연맹 부회장을 역임하며 여러 종목 관계자와 인연을 맺어오며 스포츠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
황 회장은 “최근 아브다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볼링 종목에 대한 애정이 컸었데, 실업볼링연맹 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연맹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의원님들은 물론 실업팀 감독 이하 선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황 회장은 현재 글로벌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7six9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자 물티슈 인기 브랜드 ㈜달곰이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드림콘서트 후원 및 사회취약계층 기부, 후원 등 사회공헌기업을 운영하는 등 체육인에게 존경받는 젊은 기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