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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은 1월21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이용하여 “의정부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3선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구 의원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제게 12년의 기간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며 “지난 12년 동안 오직 시민만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궂은 일을 도맡아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의정부경전철 파산 사태, 인사 문제, 의정부지하상가 문제, 직동 및 추동근린공원 민간개발사업 특혜비리 의혹, 공공하수처리시설 37억원 수의계약, 회룡역 환승주차장 부실운영, 호원IC 통행료 인하 문제, 의정부시 내부청렴도 문제 등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으로 갑론을박하기도 했다”며 “이러한 의견 개진과 지적들은 안병용 시장님 개인에 대해서가 아니라 집행부를 견제하는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다 보니 생긴 일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3선 시의원이라는 귀한 시민의 대변자 자리를 허락해주신 시민들과 저의 의정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