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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안순덕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가 열린 3월18일 삼숭동 둘레길 확대 및 개선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 의원은 “삼숭동 자이아파트는 2005년 준공된 4,9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10년 이상 양주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입지 여건으로 인해 고읍이나 옥정지구에 조성된 문화기반시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다행스럽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문화·복지시설인 양주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걷기운동을 위해 삼숭동 둘레길을 확대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삼숭동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천보산 숲길과 등산로를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으나 기존 숲길은 자이 1단지에서 5단지만을 연결하고 있어 6, 7단지 1,296세대 주민들과 인근 주택 및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천보산 숲길 제1구간을 자이 6, 7단지까지 연결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산책로 및 공원 조성 ▲고읍지구와 연결된 인도 개선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