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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대식 전 경기도의원이 3월22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원 전 의원은 “양주시는 교육, 교통, 주거환경, 도시계획, 각종 개발제한구역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다. 지도 전체를 바꾸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화산 같은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용암 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지도를 바꿀 사람은 저 원대식”이라고 했다.
원 전 의원은 “저는 평당원으로 출발해 시의원을 두 번하고 시의회 의장과 경기도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양주시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며 “수십 년 정치활동 중 단 한 번도 당적을 옮긴 적이 없다. 진정한 보수의 힘으로 양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튼튼한 강철 사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방선거에 나서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지역에서 뿌리 깊은 정통성을 지닌 시장 후보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당과 양주시에 청춘을 바친 유일한 정통성을 가진 사람이 시장에 출마해야 당의 질서가 바로 서고 정당생활을 하는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전 의원은 “태어나서 양주를 떠나 본 적 없는 저는 생계형 정치인들처럼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하지 않는다”며 “청춘과 인생을 바쳐 당을 지키며 농업에 종사한 원대식, 탁상공론하는 정치인이 아닌 발로 뛰는 원대식이 내 고향 양주를 경기북부 최고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재선 양주시의원 출신으로 현직 경기도의원이던 원 전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이 확정돼 물러난 이세종 자유한국당 양주시 당협위원장 후임으로 2018년 1월31일 선출됐다. 2018년 지방선거 때는 아들의 교통사고로 시장 출마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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