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양주시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 원장이 경기도의원 선거 도전장을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지역위원회 사회복지위원장인 최 원장은 3월28일 “박재만 도의원 지역구인 양주시 제2선거구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최 원장은 “사회복지 업무는 민간의 역할과 공공의 역할이 다르다”며 “오랜 기간 현장경험을 토대로 사회복지계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고, 현장에 꼭 필요한 복지욕구를 더 적극적으로 충족시킬 전문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한 정치 출마를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복지전문가로서 도의원이 되어 민간과 공공의 가교역할을 충실하게 맡겠다”고 다짐했다.
최 원장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법인인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를 1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6년째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