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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 4명이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가운데, 3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4월22일 민주당은 공천심사를 통해 김재수 전 보좌관을 동두천시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확정하고 ‘당선 보증수표’인 가번을 부여했다. 또 정희태 전 비서관을 양주시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확정하고 나번을 부여했다.
앞선 4월20일에는 박태희 전 보좌관을 양주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로 확정했다. 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재만 전 보좌관에 대해서는 이희창, 정덕영 예비후보와 함께 경선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