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컷오프 반대 당원 비상대책위원회’는 5월2일 민주당 중앙당을 항의 방문하고 “경선 참여 재심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 80여명은 이날 오전 버스 2대를 타고 중앙당을 찾아가 시민과 당원 2,637명이 참여한 컷오프 반대 서명부를 전달했다.
비대위는 또 국회 앞에서 “지역당원 무시하는 최용덕 컷오프를 철회하고 공정한 국민경선 실시하라”, “동두천시민은 최용덕을 원한다” 등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