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원 나선거구(양주1~2동) 이승우 국민의힘 후보가 ‘우리동네 행정사의 청렴! 젊음! 능력! 변화!’를 내세우며 다시 도전에 나섰다. 2014년 새누리당 나번, 2018년은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해 2,739표(11.39%)를 득표하며 존재감을 확인한 바 있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뒤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 정책실장, 제20대 대선 조직총괄시민사회본부 조직강화특위 경기도 정책실장, 연세대학교 대학원연합회 대외협력위원,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북부지회 사무국장 등 정무적이고 대외적인 업무에 능통한 이 후보는 5월2일 나번을 공천받았다.
이 후보는 “시민의 눈높이에 반하는 정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파렴치한 분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며 “양주시를 힘 있고 날카롭게 견제하려면 어떠한 도덕적 흠결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밀착 생활정치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 소통, 공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장애인버스 환승할인, 1인가구(혼족) 지원센터 건립 및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행정사 도입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