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1주택자 재산세 100% 감면’ 공약을 그대로 받아썼다. 그러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이 발생했고, 과중한 재산세 부담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양주 집값 상승을 비판적으로 평가했다.
양주시청 국장까지 지낸 인물이 양주 집값 상승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실소를 금치 못한다. 모르고 그랬다면 시정 운영 능력이 부족한 것이고, 알고 그랬다면 양주시민을 우롱한 것이다.
물론 부동산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실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줄일 필요는 백번 인정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또한 재산세 20% 경감 정책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양주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수도권 집값 상승 요인도 있겠지만 ‘양주발전’에 대한 시장의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진 것이 더 큰 이유다. 강수현 후보는 양주 집값이 폭락하길 바라는가?
전철 7호선, GTX-C,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각종 생활인프라는 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과 양주시, 경기도가 ‘원팀’이 되었기 때문에 이뤄낼 수 있었던 성과다.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는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히 말하라.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호 의원과 원팀을 이뤄 우리 양주에 필요한 법률 개정은 물론 국비 예산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양주시민-정덕영-김동연-정성호’가 하나가 되어 중단없는 양주발전을 이뤄낼 것을 약속드린다.
2022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