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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원 나선거구(소요동, 보산동, 중앙동, 불현동, 생연1동)에 재도전하는 송흥석 국민의힘 후보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아흔살의 모친 황금연 여사를 등에 업고 큰 인사를 올리기도 했다.
2014년 나번으로 공천받고 당선된 뒤 2018년에도 나번을 받아 출마했지만 아쉬운 3,041표(13.38%)로 낙선했다. 이번에도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나번을 달고 선거에 나섰다.
5월14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최용수 전 동두천시장, 간두범·형남선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김성보 동두천 노인회장, 김정현 동성교회 목사, 6.1 지방선거 출마자, 가족, 당원, 지지자 등이 몰려들어 송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김성원 의원 등은 “낙선의 아픔을 딛고 4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은 송 후보가 동두천 발전과 시민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이번에는 반드시 압도적으로 당선시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불현동에서 태어난 저 송흥석은 내 고향 동두천의 내일을 위해 인구를 늘리려고 노력해왔다”며 “일자리와 교육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교육과 청소년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후보는 모친과 김성보 노인회장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대목에서 울컥해 눈물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라고 이야기하다가 다시 목이 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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