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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경선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운동원이었던 A씨(46)가 “갑질 최정희 의정부시의원은 사퇴하라”며 7월1일 시작한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7월15일에도 의정부시의회 앞에서 ‘갑질 최정희 사퇴’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
A씨는 “7월8일 의장이 된 최정희 의원은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며 “당연히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약자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은 알권리가 있다. 의정부시민 모두가 최정희 의원의 이중적 행태를 알게 될 때까지 1인시위를 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정희 의장은 본지와 만나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매듭을 어떻게 풀겠냐.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갑질이 사실인가 거짓인가’라는 질문에도 “노코멘트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