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3월21일부터 10월25일까지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체험학습 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캠프는 양주시 송암천문대가 보유한 천문시설 인프라와 천문학 분야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천문과학 및 과학원리 일반에 대한 종합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관내 초(5~6학년)·중(1~3학년)·고(1~2학년) 학생이 대상인 이번 캠프는 총 12회 운영되며 남면초등학교를 비롯한 24개교 학생 84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챌린저 러닝센터 체험(태양과 목성을 탐사·실험하는 임무수행 가상체험) ▲망원경 조작 실습과 천체관측 ▲우주 및 기초과학 원리·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첫날인 21일 남면초교 35명, 광숭초교 37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우주과학 체험학습 1회차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를 담당하는 양주시 송윤찬 투자유치팀장은 “다음 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 종합적인 과학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