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정이 안전하게 의료기관에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의정부형 아이맘택시’ 사업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8월1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임산부는 검진을 받기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출산 이후에는 영유아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등을 위해 1년에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한다”며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정에서 의료기관 방문 시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 안산시 ‘행복택시’, 부산시 ‘마마콜’, 서울시 은평구 ‘아이맘택시’ 등을 제시하며 “의정부시는 임산부가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 범위로 지정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아이맘택시 사업 필요성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