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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은 8월26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진입한 동두천시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하자”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금은 갓난아기 우는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못해 이제는 저출산으로 인해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과 함께 동두천시도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우리 시가 포천시 등 타 지자체보다 출산장려금을 적게 지원하고 있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현재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200만원 지급)으로 출산지원금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타 지역과의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지원금을 조정하여 출산 지원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축하하고, 그 소리가 세대를 연결하는 튼튼한 거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