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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양주지부는 9월11일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정절사에서 추기제향을 봉행했다.
이병기 의전장의 집례로 시작된 제향은 박용욱 원로가 초헌관, 이진회 장의가 아헌관, 조용은 양주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았고 홍순평 자의 독축으로 진행됐다.
정절사는 고려의 충신 사천백 남을진 선생을 모시고 제향을 받들어오다가 1737년(영조13) 송산 조견 선생을 합향한 사당이며 서원이었다.
1784년(정조8년) 정절사로 사액을 받아 내려왔으나 1871년(고종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회철되었다가 1998년 현 위치에 복원하여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