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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수십억원을 들여 조성한 어등산 등산로의 전망대가 관리 소홀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9월23일 전망대에 설치된 가로등은 거미줄이 얽히고설켜 있어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은 것처럼 방치됐다. 전망대 계단의 유도등은 18개 중 무려 8개나 훼손된 상태다.
특히 전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패널 일부는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아닌 하단부에 설치하여 오전 10시경부터 그늘이 지는 등 실효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한 등산객은 “전망대까지는 처음 올라와 봤는데 이런 식으로 관리하고 있을 줄 생각도 못했다”며 “무용지물에 가까워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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