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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수십억원을 들여 조성한 어등산 등산로의 전망대가 관리 소홀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가운데, 힐링숲도 사정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27일 저녁 무렵 동두천 종합운동장 인근 힐링숲에 설치된 가로등 120여개 중 30여개가 점등되지 않고 있다. 가로등 1개에는 전등이 2개씩 달려 있다. 게다가 전등 속에는 죽은 날벌레가 잔뜩 쌓여 있어 정상적인 조도가 나오지 않는다.
쉼터(정자) 바닥을 감싸고 있는 블록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 울퉁불퉁한 상태다. 블록을 잡아주는 경계 철제가 부실공사로 이탈됐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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