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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은 10월12일 열린 제31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인식 개선 및 지원’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의정부시의 삶의 가치를 올리자”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성인지 감수성의 기본개념은 성별 간 차이로 인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차별과 불균형을 인지하는 것”이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의정부시의 성범죄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남성, 여성의 이분법적 사고를 바꿔주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시민 전체로 확대한다면 성범죄는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양성평등의 기본개념은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남녀 차별 없이 동등하게 대우하여 똑같은 기회, 권리와 의무, 자격을 누리는 것”이라며 “군대, 남녀 임금격차, 육아휴직, 경력단절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의정부시에 맞는 ‘양성평등 지원 조례’와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하고 교육 공간을 확보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