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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사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사고로 인명과 물적 피해가 얼마인지 등 궁금한 것이 나만의 생각일까? 지난 1월27일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시행되고 우리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으로 오늘도 건설현장 안전을 위하여 노동안전지킴이로 달리고 있다.
그동안 많은 건설현장을 방문하면서 느끼는 것이 생명의 소중함을 많은 근로자가 인식하며 안전모 등 개인안전보호구 착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비의 적극적인 투자 등 관리자의 안전의식이 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한 ‘별내역 지엘에스테이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안전을 진두지휘하는 안전팀장의 바쁜 활동을 보고 “아! 수고 많으십니다!” 나의 인사 한 마디에 “오셨습니까?” 하며 반갑게 맞아주는 여유있는 모습에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안전하게 현장점검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정리정돈이 정말 잘 되었네요” 하는 칭찬에 그동안의 작업과정과 현재 공정 내용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한다. 지난 4월11일 토목공사 중인 1차 점검을 시작으로 10월12일 4차 점검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위해가 되는 조그마한 것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팀장님의 남다른 각오를 작업현장 곳곳에서 알 수 있다.
건설 초기 굴착작업 중 토사 반출을 위한 덤프트럭 운행 시 주요 도로에 신호원 배치와 현장내 통행로 확보, 안전펜스 설치, 안전표어 부착과 지하 2층 철골 빔 조립작업 중 생명선과 지하 층간 추락 안전보호망 설치, 지하 계단 안전난간 설치로 작업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절기(7.01~8.31) 동안에는 근로자가 평시 이용하는 휴게소 내 냉풍기와 음료대 설치로 근로자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지난 제4차 점검 시(10.12) 눈에 띄는 몇 가지를 보면, 첫째 작업장 내 자재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둘째 작업장 내 통행로 확보로 작업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셋째 모든 작업이 안전시스템 보호구 착용으로 작업 공정별 안전하게 작업이 이루어지다 보니 현장에 안정감이 있으며, 넷째 각 개구부 등 위험 장소에 안전보호망 및 안전덮개 설치와 각종 안전표어 부착 등이다.
또한 고소작업 시, 전후 상하 이동 시 작업대 과상승 방지봉 설치로 끼임 사고 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와 말비계 작업대 선단에 경고음 및 틀 비계 상부 안전펜스 설치와 작업자가 상부 작업 시 안전대 안전고리 고정 등 설비의 안전화와 작업자의 안전활동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사고를 예방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와 자재인 양구 등 개구부의 안전펜스 및 안전보호망 설치와 와이어 안전 카바 설치로 작업자의 추락사고 방지와 와이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끝으로 안전하게 열심히 일하시는 건설노동자와 현장 안전을 지키는 팀장님의 투철한 안전의식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은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소원한다. 오늘도 구리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작업자와 관리자 등 건설현장과 하나가 되어 시스템의 안전화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선두에서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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