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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은 12월1일 열린 제319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북부 체고 및 예고 유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는 경기남부와 달리 각종 규제로 차별을 받고 있다.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과감한 규제 철폐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경기남부에 수원시가 있다면 경기북부에는 의정부시가 있다. 의정부시가 경기북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문화, 체육, 교육의 선도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첫 시작으로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를 유치하자”며 “그러면 의정부시를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문화의 도시, 스포츠의 도시, 교육의 도시로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체육고등학교를 유치하면 경기북부권에 있는 엘리트 체육 특기생들을 흡수하여 동호인들과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만들 수 있다. 공립 예술고등학교를 유치하여 예술에 재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미래의 예술가로 키워내면 의정부시의 가치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