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기념 축시를 쓴 뒤 낙관을 찍고 있는 서명택 훈장.
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경전반과 서예반 강의를 모두 마치고 12월5일 종강식을 가졌다.
종강식에 앞서 김영수 선생의 선비 의례와 도포 체험, 이성미 선생의 차문화 의례와 차 우리기 특강, 서명택 선생의 난 정서 해설로 식전 행사를 진행했다. 서명택 훈장은 종강 기념 축시를 짓고 현장에서 직접 휘호하여 수강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상원 전교는 “향교 명륜당에서 울려 퍼지는 성독을 들으며 사람답게 사는 유림 여러분을 볼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