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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의원은 12월21일 열린 제319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평범한 일상을 공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의정부시에 성범죄자가 머물 수 없도록 시장님을 비롯하여 부시장, 의장님, 시의원님 한 분 한 분, 공직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현장을 보면서 감동받았다”며 “저 이계옥은 좀 더 연구하고 좀 더 뛰며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님들과는 협의하고 협조하고 존경하며 시민들에게 행복을 돌려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저마다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시민 여러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돕고 후원하며 응원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