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함께돌봄연구소(대표 김재연)는 가 1월4일 의정부시 신곡동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따뜻한 돌봄도시를 꿈꾸는 시민들의 연대’를 기치로 내걸고 진행된 개소식에는 ‘돌봄노동’을 주고 받는 시민들이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연 대표는 “돌봄이 ‘약한 존재에 대한 시혜와 동정, 하찮고 부담스러운 일’로 취급되지 않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며 “누구나 좋은 돌봄을 받고 소중한 사람을 잘 돌볼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가 기본권으로 보장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적극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돌봄연구소는 돌봄시민포럼, 돌봄반상회, 시민연구백서 등의 활동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사회에서 ‘돌봄도시’의 길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