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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컬링연맹(회장 최종길)은 3월29일 강남유나이티드병원에서 경기도청 5G 컬링팀 지정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컬링연맹 최종길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5G 컬링팀 신동호 코치,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지, 설예은 선수가 참석했다. 강남유나이티드병원에서는 최동일, 채수민 대표원장, 강용흠 대외협력 부장, 김인수 행정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청 5G 컬링팀은 우리나라 최초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전통의 강팀으로 올 시즌 12개 국제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포함하여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월 동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강팀으로 복귀한 경기도청 5G 컬링팀은 다음달 열리는 그랜드슬램대회를 앞두고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게 됐다.
강남유나이티드병원은 척추관절병원으로 손꼽힌다. 2019년 2월 30병상 규모로 개원했으며 척추관절 통증전문센터, 내과건강검진센터, 재활센터 등 세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요 경기에는 전담 물리치료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최동일 원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동호 코치와 스킵 김은지 등 선수들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