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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이 연천군 아미댐 건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남 위원장은 4월19일 연천군 김관섭 감사담당관, 건설과장 등과 함께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미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미댐은 저수량 4억3,600만㎡(높이 65.6m×길이 477m)의 담수댐으로 약 4,882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연천군 일대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 및 공업용수 확보는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지난 1996년과 2001년 등 2회에 걸쳐 연천읍 전체가 물에 잠기는 등 막대한 피해를 당한 바 있다. 현재도 주민들은 홍수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
전해철 위원장은 “연천군 수해 방지, 7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경기북부지역의 안전과 물 공급 확보,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환경부장관 등 관계 부처에 댐 건설을 강력 건의하고 환노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