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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국민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삼균주의’를 창시한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기념관이 관리 부실로 몸살을 앓고 있다.
4월20일 양주시 남면 황방리에 위치한 조소앙 선생 기념관의 경계석은 바닥에서 이탈돼 틈이 벌어졌다. 장애인 유도 보도블록은 심하게 훼손됐으며, 시멘트 바닥 일부는 금이 갔다. 휠체어 경사로 돌바닥은 밀착되지 않고 위로 툭 튀어 올라 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바로 옆 공원의 나무 원형무대는 빗물이 고일 정도로 뒤틀려 있다. 벤치와 평상도 관리 부실로 퇴색되거나 갈라져 있는 등 방치 상태다.
기념관 방문객은 “조소앙 선생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기념관인데 양주시가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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