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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북동부권역 8개 시·군(가평,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은 5월18일 남양주시 진관일반산업단지에서 산재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시 진관산단기업인협의회와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경기북부금연센터가 협력하고,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 주관으로 산업단지 노동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 북동부권역 특성에 맞는 소규모 제조업 일반산업단지 중심의 이번 캠페인은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소규모 사업장 확대 적용에 따른 사용자와 노동자의 안전보건의식 강화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내 사업장 32개소를 방문하여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홍보 리플릿, 산재예방 컨설팅 포켓북과 포스터 2종, 쿨 마스크와 토시 세트 등을 전달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안전보건의무 교육, 3대 사고유형 및 8대 위험요인, 4대 악성 사망사고 및 안전사고 의식, 3대 안전조치, 중대재패처벌법에 대해 안내하고 노동자가 참여하는 리서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 1팀과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 김의태 과장과 팀장, 주무관도 동행하여 사업장을 방문, 산업현장 안전보건의식 강화 활동을 했다.
참석자들은 또 왕숙천 걷기, 악력기를 이용한 미니게임,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 등을 진행햇다.
임성수 센터장은 “이번 산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와 노동자의 안전보건 의식이 한층 더 강화되고, 향후 제조업 안전점검 활동에 관문을 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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