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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경기도민 청원’이 5월24일 오전 9시 현재 1만명(10,230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민 청원’은 경기도 주요 현안 또는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경기도는 의견수렴 기간 30일 동안 1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담당부서 검토 후 홈페이지에 답글이나 동영상 게시, 현장 방문 등의 방식으로 도지사가 직접 책임 있는 답변을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의 한 시민은 지난 5월1일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원을 올렸다.
청원인은 “의정부시는 민락1지구와 민락2지구를 비롯해 고산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됐다”며 “그러나 의정부 동부 지역은 의정부 서부 지역에 비해 도로망과 철도망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출·퇴근 교통체증이 심각한데 별내신도시 말고도 왕숙신도시까지 들어서면 주변 도로는 모두 교통체증에 시달릴 것”이라며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고산지구에 역을 신설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네이버카페 ‘민락신도시’에는 청원 동의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김동근 시장의 핵심공약임을 강조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현재 4억8천만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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