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상수초등학교 옥양례 교장이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7일 김금숙 교육장, 교육과장, 장학사, 상수초등학교 교직원, 학부모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옥양례 교장은 근무환경이 열악한 ‘작은 시골학교’의 6학급 학교장으로 2020년 3월1일 부임한 뒤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누구나 찾아오는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수업이 이루어지는 혁신학교 운영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경영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20억원이 넘는 교육환경 개선공사 등을 통해 작은 학교의 통폐합 위기를 벗어나게 하여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행복하고 안정적인 학교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옥양례 교장은 “행복한 작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인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더욱더 발전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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