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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끼산업협회(이사장 방덕우 전 한국4-H본부 회장)가 지난 6월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가운데, 김동철 전 경기도의원(동두천2)이 정책개발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이끼산업협회는 ‘이끼산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심을 차지하고, 그로 인해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설립됐다.
방덕우 이사장은 창립총회에서 “이끼산업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목표로 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농가의 고부가가치 증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철 전 의원은 2021년 7월2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5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끼는 완전건조 상태에서도 사멸되지 않고 건조중량의 20~2,000% 수분을 함유하고 있고, 포자로 증식되며 변종이 생겨나 주변 환경을 냉각시키면서 공기 중 질소산화물과 오존 및 입자상 물질을 정화하는 탁월한 기능이 있다”며 “이끼를 활용한 도심녹화사업을 경기도가 연구하고 선점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관련 조례를 개정시키는 등 이끼산업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 인연으로 이날 협회 정책개발위원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