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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6월8일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의정부시의 뒷북행정을 수차례 지적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6월14일 보도자료를 내고 “6월12일 안전교통국 산하 도시철도과 감사에서 별가람-의정부 8호선 연장사업을 지적했다”며 “8호선 의정부 연장(별가람-탑석)은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을)의 노력으로 2021년 4월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런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지도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철도 건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은 최소 2026년부터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더욱 늦어진다”고 질타했다.
또 “2021년 6월 GTX-C노선 창동역-도봉산역이 지상건설 구간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도봉구와 주민들이 소음공해와 환경오염을 이유로 적극적으로 지하화를 노력하여 지난 5월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하화 선정 결과를 받았다”며 “도봉구가 지하화를 추진한 2021년 시점에 의정부시가 도봉구와 연대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