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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의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토론을 펼치는 ‘제1회 의정부 시민아고라 300’이 오는 6월18일 오후 4시 의정부시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열린다.
이웃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다양한 의제를 마음껏 이야기하는 자리로, 시민이 주인되는 ‘직접민주주의 광장’이 마련된다.
1부 ‘시민 발언대’에서는 의료, 일자리, 안전, 교육 등 시민의 삶과 관련된 의제들에 대한 3분 자유발언이, 2부 ‘300인 원탁토론’에서는 40개의 테이블에서 ‘내 삶을 바꾸는 시민의 힘을 키우는 법’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의정부민생대회 조직위원회’는 시민들이 요구하는 민생 문제에 대해 시민의 힘을 모아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시민 주권 실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의정부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결성됐다.
조직위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시민요구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시민아고라300, 의제별 숙의, 시민요구안 주민투표, 민생대회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