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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와 양주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대훈)은 경기북부지역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조합원 권리의식 신장 및 권익 확대를 위해 6월15일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북부지역 취약노동자들의 조직화와 권익 보호 및 복지증진 사업 ▲양주도시공사 노동조합 조합원 대상 무료 노동법률 상담과 협력 ▲양주도시공사 노동조합 대상 노동법률 교육 지원 ▲기타 상호 간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임성수 센터장은 “양주지역에서 노동조합이 많지 않은 현실은 지역 노동자 보호망이 그만큼 절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연대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고 제안했다.
김대훈 위원장은 “근로기준법 같은 노동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노동인권이 보장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노동인권에 대한 의식이 제고될 때 노사 간 분쟁보다는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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