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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인 오지은의 독주회 6월21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독주회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박영철·박운서· 윤재구 군의원과 많은 관객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렸다
오지은은 이날 바흐의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집’ 3악장,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화려한 기교와 작은 음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진심을 담아 무대를 펼쳤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뮤지컬처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꽃밭에서’와 ‘아리랑’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평소 연천군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상공인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과 그루터기의 봉사활동도 있었다. 재인식당, 서용덕수학학원, 연천로타리클럽, 연천회관, 동막골레져유황천, ㈜임진강김치가 함께 했다. 연천군민들과 학생들, 다문화가족들이 이들의 후원으로 최고의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었다.
한편,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매년 약 20개국에서 100회 이상 공연을 하며 다양한 현지어로 노래하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상) 및 특별상, 2014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 합창제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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