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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파주시의원(운정3)과 이용욱 경기도의원(파주3)이 “운정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성익 시의원과 이용욱 도의원은 6월27일 파주시 운정3동 운정초·중학교 진입로에서 개최된 ‘학생 통학·안전권 확보를 위한 현장초청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빛마을7단지 주민 모임이 마련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윤광헌 운정초등학교 교장, 이윤영 운정중학교 교장, 유수현 운정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양진희 운정중학교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파주시와 파주시의회, 파주시교육지원청과 파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박정미 운정3동 통장협의회장과 김복기 운정3동 26통장, 인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두 의원은 이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주민들로부터 “운정초·중학교를 진입하는 편도 1차선 도로가 등교시간인 오전 8시20분경부터 ‘지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교통 정체가 상습적”이라며 “특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차량과 부적정한 신호 체계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은 자칫하다가는 ‘목숨을 건 통학’이 되기 일쑤”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면서 ▲와석순환로 차량 정차대 설치를 통한 학교 진입 차량 최소화 ▲학교 앞 회전 정차대를 제2자유로 진입로로 연결(지하화) ▲꼬리물기 차량 단속 ▲교통봉사대 지속 지원 등 해결 가능한 모든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양진희 운정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참석자들 대표하여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에게 보내는 ‘운정초·중학생 학습·통행·안전권 확보를 촉구하는 주민 건의서’를 손성익 시의원에게 전달했다.
주민들은 건의서를 통해 “운정신도시의 상징인 운정초등학교와 운정중학교는 ‘미래 파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요람”이라며 “우리 자녀들의 기본권인 학습·통행·안전권이 무기한 침해되고 있어 파주시를 향한 원성은 폭발 직전이다.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오는 7월경 학교 및 학부모, 주민 등 이해 당사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주선하여 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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