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 복지그리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전 양주시 국장 및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성 이사장은 7월11일 “양주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출마 권유가 있었다”며 “사랑하는 양주 발전을 위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때 양주시장에 도전했으나, 세간의 예상과 달리 뜻밖의 컷오프 사태를 당하면서 국민의힘 경선에 오르지 못하는 충격을 겪었다. 당시 박 이사장의 행정 전문성과 인품을 잘 알던 시민들 또한 경선 기회마저 박탈당한 점을 아쉬워했다.
그동안 절치부심하며 사실상 두문불출하던 박 이사장은 지난 4월3일 복지그리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사회활동을 재개했다.
박 이사장은 “내년 총선은 선거구 개편과 중앙정치 상황 등 변수가 많이 있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 오른팔인 정성호 의원의 5선 도전을 기필코 막아내겠다”며 “그것이 지역 발전을 바라고 양주를 뿌리부터 사랑하는 분들의 염원 중 하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이 지켜온 20여년의 독점적 기득권은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는다”며 “정 의원보다 부족한 부분이 여럿인 나로서는 최선을 다해 경선은 물론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