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영심)·안전보건공단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동규)와 김화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장춘집)은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과 안전감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7월 12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화농협에서는 지역특산품인 철원오대쌀 제품(10㎏)에 안전문화 홍보메시지를 담아 2년간 34만개를 생산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지역기업들이 안전문화 홍보 메시지를 담아 제품을 생산하는 안전문화 실천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이라면 매일 접하게 되는 미곡류에서도 제품이 출시되어 일상속에 안전문화 노출빈도를 확대하는 기회로써 특히 의미가 깊다.
한편 의정부지청에서는 지난 3월 14일 '경기북부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발족하여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의식과 문화를 확산하는 실천운동을 벌여나가고 있으며, ㈜빙그레 유제품, 성신레미컨㈜ 레미컨 믹서트럭 드럼에 이어 지역특산품인 철원오대쌀에 또한번 안전메시지를 담는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저변을 넓혀나가고 있다.
김영심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은 “지역특산품의 자긍심을 갖고 있는 김화농협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조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라며 “철원오대쌀이 국민들의 밥상에서 안전을 떠올리게 하는 일상을 제공하여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각인하는 안전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춘집 김화농업협동조합장은 “일상에서부터 싹틔운 안전의식이 산업현장으로 이어져,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저변을 넓히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