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4년생과 재학생·국외 입영연기중인 사람 신청 가능
병무청 누리집 또는 병무청 앱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허철회)은 다음연도(2024년)에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하여 7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024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원'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4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중인 사람이다.
신청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메뉴에서 다음 해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입영부대는 신청 즉시 자동 결정되어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원'은 군 입영계획 인원 범위내에서 현역입영 대상자가 직접 입영일자를 선택하여 입영을 신청하는 제도이다. 병무청은 현역병입영 대상자가 학업, 취업 등의 진로일정에 맞추어 다음 해의 입영일자를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다음연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원」을 접수하고 있으며, 현역입영 대상자에게 공평한 입영신청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3회로 나누어 접수한다.
접수시작 일시는 지역별(관할 지방병무청별)로 다르며, 경기북부병무지청 관할 1회차 접수는 오는 7. 19.(수)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시작하여, 2회차는 9. 20.(수) 오전 10시, 3회차는 11. 22.(수) 오전 10시에 접수할 계획이다. 입영일자별로 ‘선착순’ 접수방식이므로 접수시작 일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 본인의 관할 지방병무청이 어디인지, 접수시작 일시가 언제인지, 신청 시 유의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여 두는 것이 좋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대학 복학시기 등을 맞추기 위해 입영희망자가 매년 1~6월의 입영시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해당 시기는 접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학업 등에 차질이 없는 경우에는 가급적 입영희망자가 몰리는 시기를 피해 입영일자 선택을 해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현역병입영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함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