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은 지난 7.11(화)부터 8.2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개최한 기획전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문화재단이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기획전으로, 세계적인 명작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레플리카 체험전으로 진행됐다.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展>은 태양의 화가이자 불멸의 화가로 불렸던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70여 점을 활동했던 시기, 다양한 사건, 시대별, 의미별 등에 따라 6개의 구역으로 구성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그의 위대한 예술작품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상시 도슨트 진행은 물론, 각종 포토존과 반 고흐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영상으로 작품을 관람하는 체험존을 별도로 구성해 전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의정부문화재단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적 욕구 충족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전시를 보기 위해 전시기간 동안 방문한 유료 관람객 수만 7천여 명에 달하며, 이번 전시가 주요 관람층이었던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정부문화재단은 일상에 예술이 더해지는 문화도시 의정부 구현을 위해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9.16(토)~10.15(일) 전시 예정인 <백남준 오마주展> 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