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은 지난 1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에서 열린 <아르츠 마켓>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아르츠 마켓>은 예술에 일상을 더한 문화시장으로 2023년 5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매월 문화가 있는 토요일에 예술가 공방 체험, 지역농산물과 먹거리 등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이번에는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제78회 광복절 주간의 의미를 담은 특별곡 아리랑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이어 쇼스타코비치 축전 서곡을 시작으로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고품격 문화 바캉스의 시간을 선사하였다.
연주된 영화음악은 ‘슈퍼맨’, ‘캐리비안의 해적’, ‘시네마 천국’, ‘쉰들러 리스트‘, ’스타워즈‘ 테마 5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 다채로운 연주로 젊은 뮤지션들의 에너지와 감동적인 하모니를 연출하였다.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는 차세대 음악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6월 24일 창단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 지휘자,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총감독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정병휘 지휘자와 김영호 단무장이 이끌어가며 경쟁을 통해 선발된 68인조 단원으로 이루어졌다.
의정부문화재단 박희성 대표는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짧은 시간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관객분들 마음에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하였다.
다음 아르츠마켓은 9월 16일과 10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는 10월에 정기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 www.uac.or.kr (031)828-58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