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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소재 양주바이오텍 송인만 대표가 9월7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해 화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제5회 ‘곤충의 날’ 행사를 열고 곤충사육 기술개발·보급, 전문인력 양성, 곤충제품 연구·상품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송인만 대표에게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가축으로 지정하는 곤충의 범위를 기존 14종에서 아메리카동애등에, 벼메뚜기를 추가한 16종으로 확대해 곤충산업을 축산의 새로운 분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한국국제축산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했다.
아메리카동애등에는 42%가 고단백질 영양성분으로 구성된 익충으로, 건조 및 분말화하여 팻푸드와 축산사료, 양어사료 등에 첨가제(영양사료)로 활용하고 있다.
동애등에는 가축이 필요로 하는 주영양소인 단백질 약 40%, 지방 약 20%를 함유하고 유용한 영양소인 필수아미노산의 좋은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 정부 정책에 가장 적합한 신성장 친환경 녹색 융합형 사업으로 각광받으며 대량생산을 통한 시장 안정화와 대형농가와 소형농가의 협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송인만 대표는 아메리카동애등에 사육을 시작하며 대량생산을 위해 대형 유충전용 사육시스템 개발, 성충 교미산란 시스템의 체계적 관리와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 12월 NICE 기술평가에서 T-4(우수)등급을 받으며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송인만 대표는 “대량생산을 위한 인공 산란에 집중 노력하여 인근 농가에 기술을 전파하고 동애등에 알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며 “동애등에 산업화를 위해 농가에 사육틀 제작과 사육이론을 무상 공급하는 등 세계적 곤충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바이오텍은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봉사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대표기업으로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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