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중앙도서관(관장 김기순)은 지난 9월 14일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과 음악이 있는 재즈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재즈 음악 콘서트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재즈콘텐츠 기획사 아트렛 재즈뮤지션스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연은 신한대학교 구성원, 지역주민,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개츠비', '길 위에서', '여자없는 남자들'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192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재즈 음악 해설과 라이브 연주가 더해졌다.
재즈 콘텐츠 기획사 ‘아트렛’의 김아리 대표가 재즈 해설을 맡고, 강승훈 퀸텟(피아노 강승훈, 보컬 김민희, 트럼펫 박종상, 베이스 조민하, 드럼 한경욱)이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힘든 재즈 음악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벅찬 경험”이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즈 음악을 접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은 2018년부터 매년 양질의 인문학 강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