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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은 9월26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2년 9월부터 송양유치원 옆 지식산업센터 건립 반대를 외친 끝에 결국 사업자의 포기로 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학부모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산업센터 건립 반대에 앞장서왔다.
지난해 11월 민관합동조사단에 참여한 조 의원은 “건축물 인허가 신청에서 의정부교육지원청과 의정부시의 개선사항을 사업자가 받아드리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지난 8월 건립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유치원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기쁘다”며 “송양유치원 학부모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도움으로 할 수 있었던 일이며, 끝까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모두가 협력하여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막았던 것처럼 물류센터 백지화에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