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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최수연 의원이 10월17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에서 ‘회천신도시 수변공원 조성에 관한 제언’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회천신도시 2단계, 3단계 수변공원 조성에 있어 벚꽃길을 제안한다”며 “덕계, 회정, 덕정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이 조성된다면 회천신도시의 핵심 공간이자 자랑으로 여겨질 것이며, 공원이 벚나무로 이어지는 일관성이 있고 주민들은 봄에 벚꽃을 즐기며 축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2단계 수변공원이 벚꽃길로 조성된다면 1단계인 마개미천 역시 벚꽃길을 만들어야 한다”며 “강남구 양재천과 하남시 미사강변신도시 호수공원 일대 벚꽃길을 시민들과 지역 기업들이 벚나무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조성한 것처럼 우리도 시민과 지역 기업들의 협업을 통해 예산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또 “마개미천, 덕계천, 청담천 등을 회천신도시의 자랑이자 쉼터가 될 도심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단순한 근린공원 형태보다는 수변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강변 생태가 주제가 되는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