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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이 화재로부터 양주시민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확보하자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0월20일 제359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률 확대 및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위한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양주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12년부터 기초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2018년 ‘양주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지원 근거를 한층 더 견고하게 정비했다”면서 “양주소방서 또한 2022년 10월 기준 기초수급대상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393가구 중 9,583가구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본 의원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보급률을 확대함은 물론 2012년부터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재난취약가구 및 지역에 지원한 내용연수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 교체 사업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취약계층가구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확보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2016년 2월 이전 건축된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위한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도 촉구한다”고 했다.